시작이 반이다

작성일

 



시작이 반이다

도구사용법의 글감모음 블로그

댓글

댓글 쓰기

스팸은 시러요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구글 가지고 일하기) 구글시트 마인드 맵으로 이용하기

작성일
이미지
  스프레드 시트가 워드보다 생각의 확장이 더 쉽습니다. 문장을 만든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고 생각이나 사고가 습관에 잠식될 수 있습니다 스프레드 시트가 백지 워드 보다 더 자유롭게 생각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만다라 정리법을 응용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가운데 주제를 적고 주변에 확장된 생각들을 적어 나갑니다 2.  선택을 해야 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할 때 관련된 모든 것을 눈에 보이게 적어보면 알 수 없던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좋은점 나쁜점 구별하지 않고 모두 적다보면 점점 명확해질 수 있습니다 3. 경영분석도구 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SWOT 분석이라든지 구분하고 나누고 하여 분석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선하나 그리고 경계를 나누면 생각을 점점 구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경영분석도구들을 사용하기 편합니다  마인드 맵 도구가 있으면 편하게 생각을 정리할 수 있지만 구글시트나 엑셀을 가지고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ad more »

(notion 길라잡이 1) 노션으로 글쓰기

작성일
이미지
  (notion 길라잡이 1) 노션으로 글쓰기 노션은 기본적으로 DB 기능과 노트 기능 두 가지가 핵심 기능으로 깔끔한 디자인으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중 노트 기능에 대하여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노션으로 글쓰기 글쓰기 용 노트 앱은 많이 있습니다 노선으로 글쓰기용으로 사용하는 데는 많은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이쁩니다 쓰는 페이지 자체가 깔끔하고 제공되는 아이콘과 상단 커버 등도 글쓰기 하는 동안 부담을 줄여줍니다 공유 기능으로 쉽게 작성된 글을 공유할 수 있고 협업도 가능합니다 카테고리 기능으로 다양한 글과 주제를 분류할 수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글쓰기를 중심으로 사용한다면 다음의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 기능 글감 수집 마크다운 블릿 저널 업무일지 글쓰기를 편하게 해주는 기능들 노트 기능 아무 곳이나 아무 때나 앱이나 브라우저를 통해 작성할 수 있습니다 따로 저장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으며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끌어서 이동 기능은 문장 단위로 글을 관리하며 문장의 순서를 쉽게 바꿀 수 있게 해줍니다 (디자인하기도 편하고 문장 수정도 편리합니다) 글에 블록을 잡으면 블로그편집 기능이 나오고 댓글 기능부터 다양한 색상 변경까지 기능들을 지원합니다 슬래시 " /" 다음 다양한 기능을 삽입할 수 있습니다 할 일 목록, 글머리 목록, 토글, 인용, 콜 아웃 등 글쓰기를 위한 에디터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기능은 쓴 글을 분류하거나 문단을 나누거나 챕터를 나누어 쓰기 편리하게 합니다 목차 작업을 해둔 후 목차에 해당하는 내용을 조금씩 작성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의 흐름을 유지 시가 나 균형을 조정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글감 수집 크롬 앱스토어에서 웹 클리퍼를 설치하면 서핑 중 다양한 내용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 용 글감 수집은 중요합니다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편집하기 좋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마크다운 마크다운 명령을 지원하여 마우스 없이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글을 쓰다 ...
Read more »

일정(calendar)과 할일(task) 관리하는 법 - 난 체크리스트(갈피 관리방법) 라 한다

작성일
이미지
일정과 할일 관리하는 법 난 체크리스트(갈피 관리방법) 라 한다 실행정보와 참조정보 일정관리에 대해 관심이 많을 때 아웃룩 강좌를 들으러 갔다 아니 일정 관리하는데 강좌까지 있어?라고 하지만 시작이 회사에서 일 좀 보겠다는 데서 시작되었다고 해야 하나,,, 아웃룩 사용법 강좌의 개요는 일정관리에는 실행 정보와 참조 정보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웃룩과 원 노트를 이용하여 실행해야 하는 일정 정보는 아웃룩에 참조해야 하는 정보는 원 노트에 정리하라는 것이었다 ​요즘 아웃룩 쓰시는 분은 국내에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되고 핸드폰에서 모바일 일정 앱을 많이 쓰고 계실 거라 생각이 된다 그래서 구글 캘린더를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 구글 캘린더는 실행 정보를 메모장에 참조 정보 적는다 ​ 아웃룩을 사용하신다면 원 노트랑 연동해서 사용해된다 실행 정보에는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거나 기록한다 그리고 실행을 위해 알아야 하는 것, 참고해야 할 것은 메모장을 활용한다 실행과 참조 나누지 않고 사용하는 법 실행과 참조를 나누지 않고 그냥 같이 쓸 수 없는가? 나누어 쓸 만큼 일이 많은 것도 아니고 매번 구분하는 것도 귀찮고 아는 분은 일정에 구분 없이 모두 메모하고 사용하는 것이 검색도 빠르고 편하다고 한다 그러나 많은 일들을 처리하다 보면 성격에 따라 많은 분류와 미묘한 차이가 구분된다 ​ "실행해야 하는 일"과 "참조해야 하는 일"로 나눈 분명한 기준들이 보인다 아웃룩이 합리성을 추구하는 서구에서 사용하기 편하다면 경험적인 것에 많은 비중을 두는 우리에겐 구분이 불편하고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 참조와 실행 기능 두 가지를 충족하는 도구가 있다 to-do 리스트 - 보통 task "작업"창이라 불리는 도구가 있다 많이 사용되던 Wunderlist는 ms사에 흡수되어 todo로 바뀌었다 작업 창의 큰 특징은 체크리스트이다 ​ [ ] 체크리스트 [ ] 체크 [x] 한일 ​ 실행했는지 안 한 가를 체크하는 것이다 체크 표시 하...
Read more »